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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민·관 합동 다중 이용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시설, 소방, 전기, 가스 등 4개 분야 점검
 
김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9/06 [13:5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완도군, 민관 합동 다중 이용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사진=완도군 제공

[IBN일등방송=김영민 기자] 완도군은 지난 4일 추석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완도군청과 해남소방서 완도119안전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보안관 등 15여 명이 참석하여 시설, 소방, 전기, 가스 등 4개 분야에 대해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배관 결함·가스 누출 여부, 화재발생 위해 요인 방치 여부, 안전 관리자 근무 실태 확인, 가스시설 적정 유지 관리·안전장치 작동 여부, 전기시설 부적정 사용,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철골 구조부 손상·균열 등을 확인했다.

점검 시 발견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현지 시정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추석 이전까지 보수·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완도군 정광선 안전건설과장은 “시설 관리 주체는 특별점검 외에도 자체 수시 점검을 통해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군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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