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건강 > 복지/건강
건보공단 광주본부 태풍 링링이 남기고 간 피해 복구를 통한 희망나눔
명절을 앞둔 피해 농가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건강보험공단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9/09 [17:1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태풍 ‘링링’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 및 피해 시설을 찾아 태풍 피해 복구 봉사활동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원길)는 지난 9월 9일, 태풍 ‘링링’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 및 피해 시설을 찾아 태풍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건보공단 광주본부는 태풍 북상기간 인 지난 주말 동안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면서 지역 내 피해상황을 수시로 파악하는 등 신속한 피해 복구 준비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번 태풍 피해는 농가에겐 큰 대목인 추석 명절을 며칠 앞둔 시점에서 입은 피해라는 점을 적극 고려하여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피해 복구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피해 복구대책을 마련했다.
 
건보공단 광주지역본부 사회공헌 봉사단 70여명은 9일 태풍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 소재 배 재배농가(일만 평)를 찾아 슬픔에 잠긴 주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태풍으로 전도된 과수 세우기와 떨어진 배 줍기 및 선별 작업 등 피해복구 작업에 온 몸이 땀으로 젖어가는 것도 모르고 봉사활동에 전념했다.
 
또한 공단 광주, 전남, 전북, 제주 27개 지사는 광주천과 불우시설을 찾아 쓰레기 청소와 부러진 나무 정리 등 환경을 정비하고 벼 도복, 과수 낙과 등 수확시기에 농작물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발굴하여 농가 시설물 복구 작업과 벼 세우기, 낙과 줍기를 통해 태풍 후유증을 최소화했다.
 
공단은 태풍 피해지역 농산물인 배 등 과일을 구매하여 불우이웃에게 후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작물 사주기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원길 공단 광주지역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뜻밖의 태풍으로 큰 실망을 받은 지역주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태풍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지원을 받은 농장주는 “어려운 시기에 방문해주어 혼자해야 할 일을 여려 명이 와서 지원해준 덕분에 크나큰 힘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주건보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