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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천연염색공예관 심향란 교수 '태극' 천연염색패션 대상 영예
제7회 부산광역시 청소년 지도자상및 패션분야 시상식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19/09/11 [11:0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박종록 기자] 심향란 교수(보성천연염색공예관 관장) '태극'이라는 작품명으로 천연염색패션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9일 한국청소년신문사가 주관하고 부산광역시와 교육청이 후원하는 청소년지도자대상 및 패션분야 대상 시상식이  부산디자인센터 이벤트홀에서 수상자 및 축하객 등 약 500여 명이 모여 성황리에 거행됐다.

 

이 시상식에서는 수상자가 총 90명 중에 하윤수 한국교총회장상을 비롯하여 다수의 수상자들이 탄생했다. 이 상은 한국청소년신문사의 청소년지도자 제전 조직위원회가 엄선하여 추천 및 수상자 선정과정을 거쳐서 최종 수상자로 결정되는 만큼, 최근에 불거진 표창장 위조 등의 수상 불신감을 증폭시키는 분위기와는 대조적으로 투명하고 엄정하게 시상식이 진행되는 한편, 표창장과 함께 ‘대상증서’를 동시에 수여하여 명실상부한 상장이라는 점을 참석자 모두에게 인식하게 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특히, 이번 제7회 부산광역시 청소년지도자수상자로서 자원봉사를 통하여 사회에 봉사해온 기여도가 높은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힐링 연주 봉사 대상(수상자 최명호 단장)’을 비롯하여, SNS 소통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SNS 소통 기여 대상(수상자 김민영 소장)’ 등이 눈길을 끌었다
.

이와 아울러서 가장 주목할 만한 수상 항목으로서는 인물 위주로 수여해온 시상 범위를 확장하여 패션 작품에게 수여하는 ‘패션작품상’ 부문을 제정하여 심향란 교수가  "태극" 이라는 작품명으로 쳔연 염색패션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장을 수여한  한국청소년신문사 홍순달 사장은 수상자에게 장차 청소년 패션 디자인 등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서 청소년들에게도 패션에 대한 감각을 인식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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