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종합 > 정치/사회
담양군, 태풍 피해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9/09/11 [17:12]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담양군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 담양군이 지난 10일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벼 도복 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담양의 벼 도복 피해는 176.1ha, 하우스 비닐파열 등 작물 피해는 5.9ha로 집계돼 철저한 피해조사와 복구 지원에 심혈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의 부족이 심각하고, 추석을 앞둔 시기에 제때 복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더 큰 피해가 예상돼 농가의 지원 요청 시 조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담양군청 공무원 200여 명과 인근 군부대 장병 210명이 각 읍면 벼 도복피해를 입은 20농가에 투입돼 벼 묶어세우기 작업을 지원했으며 최형식 군수가 현장을 방문해 피해 농가를 위로했다.

최형식 군수는 "태풍 피해 농가의 아픔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남 담양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