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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의회, 제236회 임시회 개회
- 9월 16일부터 9월 25일까지 10일 간 조례 및 추경 등 심사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9/09/16 [22:1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조남재 기자】 곡성군의회기 유근기 곡성군수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본회의장에서제23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     © 곡성군의회제공



이번 임시회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곡성군의회는 지역 주요 사업현장을 확인 점검하고, 의원 대표 발의 조례안 3건과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 동의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 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을남 의원)를 구성해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사한다.

곡성군에 따르면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예산 규모는 234억원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업 분야 49억, 사회복지분야 34억, 문화관광 분야 34억, 임업분야 1억 9천, 교육분야 2억 9천 등이다. 추경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곡성군의 올 한 해 예산은 총 4천 414억원이 된다.

곡성군의회 정인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동료 의원들에게 상정된 모든 안건에 대하여 심도 있게 심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집행부에서는 추진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집행부에 태풍 링링의 피해를 철저히 점검해 신속하게 조치해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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