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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폐기물 소각장 증설에 주민·환경단체 반발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9/09/18 [21:4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겸면 발전위원장 (심희권 ) 대회사                                               © 조남재 기자

 

[일등방송=조남재 기자] 곡성군 겸면면 에 운영중이였던 가이아 예너지의 폐기물 소각장 증축건립 반대 집회가 18일 오후 1시 곡성군청 앞에서 겸면 발전위원회 (위원장 심희권) 주관으로 대책위와 환경단체, 이장협의회, 청년회,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광장에서 열렸다.

겸면 발전위원 소각장 증설 반대 대책위는 폐기물 소각로 설치 반대 집회를 열고 곡성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기로 했다.

심희권 겸면 발전원장은  "소각장 반경 5km 이내에 많은 주민이 살고 있는데 소각장이 확대되면 악취와 분진, 다이옥신과 같은 치명적인 인체 유해물질 발생이 우려된다" 며 "몇년동안 휴업한 상태나  소각장 증설로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권용오 겸면 청년회장은 “소각장이 증설 운영되면 폐기물 매연으로 인한 군민들의 건강과 농산물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 오기 때문에 증설 건축 허가를 하면 안 된다”고 결사 투쟁을 다짐했다.

또한 가이아 에너지는 24년동안 운영해오면서 주인이 여러번 바뀌면서 주민들은 정작 피해를 호소할 대상이 없는 상태에서 맥쿼리라는 거대기업이 소각장 시설에 투자를 할 경우 기존보다 더많은 환경 오염물질 배출이 더많을 거는 불보듯 하다며 맥쿼리투자를 적극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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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남재 기자



이에 대해 업체 관계는 "첨단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완벽하게 준비해 주민들이 우려하는 환경 피해는 거의 없을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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