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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료
- 지역기업 56개사 참여…2586만달러 규모 계약·MOU 체결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9/19 [18:1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바이어 신용도 조사, 수출 및 무역 역량강화 교육 등 추진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광주광역시가 개최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됐다.
 

▲ 수술상담회     © 광주시 제공



지난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수출상담회는 ‘산업화디자인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디자인비엔날레 본 전시 5관에 비즈니스라운지를 운영하고, 스마트가전, 생체의료소재부품, 에어가전, 디자인 등 광주지역을 대표하는 제조 및 서비스 산업군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 및 판로 다양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해외기업의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해외 바이어와 지역기업 간 1 대 1 상담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상담회에는  광주시가 지원한 광주산업화디자인프로젝트의 사업 성과물을 보유한 기업들과 지역의 우수제조기업 및 디자인기업 등 광주지역 중소기업 56개사와 해외바이어 18개국 50명이 참가해 수출 및 마케팅 제휴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스타트 여성 청년기업 ‘㈜파디엠’사는 중국 ‘Quick Zoom Technology’사와 330만달러(한화 약 40억원) 규모의 호신용품 제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미세먼지 마스크를 개발·판매하는 ‘한솔유통’사도 태국 ‘Ashira Trading Group’과 마케팅 제휴를 맺었다.
 

이 밖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과 해외바이어들이 총 150여 건, 8620만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해 총 29건의 수출계약과 업무협약(MOU)을 맺는 등 약 2586만달러(한화 약 300억원)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지역 제조 기업의 경제적 성장의 기반을 확립하는 플랫폼으로서 산업적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산업체의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축제성 이벤트를 탈피하고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디자인산업이 지역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선도하는 계기를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수출상담회와 연계해 바이어 신용도 조사, 수출 및 무역을 위한 역량강화 추가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지역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해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성과로 연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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