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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신 성장 관광벨트 사업의 성공을 위한 '장흥–득량도–고흥'간 연륙교 추진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19/09/19 [19:1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득량만권, 생태·해양 관광거점으로 발돋움하는 계기 마련

【iBN일등방송=박종록 기자】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회 김승남위원장은 전남도가 적극 추진하는 「남해안 신 성장 관광벨트 사업」에 장흥 수문과 고흥 녹동을 연결하는 연륙교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회 제공



 김승남 위원장은 최근 개최된 전남도와 전남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위원장단간 당정협의회에서도 “남해안 신 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에 장흥 -득량도-고흥을 잇는 연륙교 건설이 포함되어야 강진, 보성을 포함한 득량만권내 생활권을 포함, 현존 관광자원을 토대로 한 전남 관광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흥-고흥간 연륙교 사업 추진은 지난 8월13일 장흥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에 의한 정책제안]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당 차원에서 개최된 정책페스티벌 토론회에서 백광철의원등 장흥군의회와 지역당원들에 의해 제안된 지역개발정책으로 지역위원회 소속 당원들의 투표에 의해 채택된 아래로부터 제안된 정책이라는 점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김승남 위원장은 명절연휴가 끝난 9월 17일 장흥군‧고흥군 지방의원들 및 지역민 대표들과 연륙교 사업추진 대상지인 「고흥 녹동-득량도-장흥 수문」을 어선을 타고 직접 현장을 답사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고흥 녹동에서 장흥간 거리가 약 100km로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는데, 연륙교가 완공되면 거리가 10km 이내로 줄어들고, 시간도 10분대로 단축 가능할 뿐 아니라, 섬‧해양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어 남해안권을 관광거점화 하는데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연륙교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국도 77호선 기본계획 노선변경 및 지역간 간선도로망 확충이 필요하다”면서, “득량만권 4개 군이 참여하는 민간 추진기구를 곧 발족할 예정이며, 전남도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등 지도부와 협의를 거쳐 당정간에 조속히 논의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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