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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2019 임방울국악제 전야제 참석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9/09/21 [00:0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27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전야제'에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광주시 제공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열린 '27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전야제'에 참석했다.

 

전야제 공연은 국악인 김성녀 명인의 사회로 국가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안숙선 명창이 국창 임방울 선생의 애창곡 춘향가 중 쑥대머리와 전북도립창극단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조통달 명창의 호남가’, 13회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찬미 명창의 추억등은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국창 임방울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국악 신인 발굴육성을 위한 국악 축제인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는 오는 23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빛고을시민문화관 등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광주광역시 주최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1을 비롯한 8개 경연장에서 펼쳐진다.

 

경연은 판소리계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명창부 경연과 함께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학생부는 판소리, 기악(관악, 현악), 무용부문이 있으며, 일반부는 판소리, 농악, 기악, 무용, 시조, 가야금병창, 퓨전국악 경연이 실시된다.

 

특별초청 공연으로는 8·15 광복 이후 74년 동안 통한의 아픔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고 있는 러시아 사할린 우리 동포 자녀들로 구성된 에트노스예술학교 학생들의 신명난 풍물놀이, 국악인 김소유 씨의 공연,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퓨전밴드 억스 배두훈 외 7명의 새타령, 품바 공연, 색소폰 신동 정동원 군(하동 진교초등학교 6)의 연주,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 김명남 명창 외 5명의 흥겨운 남도민요 신고산타령, 진도아리랑 등을 준비했다.

 

본선 경연은 23일 낮 1230분부터 국내 최고의 국악 명인을 발굴하는 판소리 명창부, 기악, 무용부문 순으로 진행된다.

 

본선에서는 판소리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을 비롯해 각 부문별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의 수상자가 결정된다. 이와 함께 영예의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과 상금 4000만원, 1000만원 상당의 순금 임방울상() 트로피 등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명창부 최우수상(조선일보 방일영상) 2000만원, 농악일반부 대상(국회의장상) 1000만원, 농악일반부 최우수상(광주광역시장상) 700만원, 판소리, 기악, 무용, 가야금병창, 시조, 퓨전국악 일반부 최우수상 각 400만원 등 총 198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본선 대회는 SBS TV로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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