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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행주 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현안 제안
- 농작물 재해보험 운영 내실화, 공공보건의 배치 등 공공의료 관리 강화 방안 마련 촉구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9/25 [11:0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문행주 의원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문행주 의원(화순1·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전라남도 농작물 재해보험 운영 내실화와 공중보건의 배치 등 공공의료 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책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세 번째 질문에 나선 문행주 의원은“재해로 인한 농가 경영불안을 해소해 농업인의 소득과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만든 재해보험이 농민들에게 돌아가야 하는데 농협의 배만 불리고 있다”며, “농협이 타 회사와 경쟁하지 않고 독점 운영하고 있어 보험료 인하 또는 보험금 지급 확대 등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문 의원은“지역 특성상 공중보건의 제외하고는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의료관계자가 거의 없는 실정이어서 의료 취약지역을 배려하지 못한 채 공중보건의를 배치하고 있는 실정이고 근무태만이 심각하지만 공중보건의 복무 지도 감독이 소홀할 수밖에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영록 도지사는“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문제점을 파악해서 중앙부처와 상의해서 제도개선책을 마련하고 농협에 영업이익이 과도하게 발생할 때 보험료를 낮추고 보상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중보건의 관련 보건복지국장은“공중보건의사 배치기관의 진료과목 수요조사를 통해 적절하게 배치하고 직무교육 및 배치기관의 복무관리 강화로 의료공백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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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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