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정치/자치
신수정의원, 아동복지시설․장애인거주시설 기능보강 사업 선정 주먹구구식...
여성가족정책관․장애복지과 시설기능보강 자체선정 기준 미비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9/25 [11:5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시설 기능보강 사업 3년 연속, 2년 연속, 격년제로 선정

▲ 신수정 시의원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원은 제280회 임시회 환경복지위원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위해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아동복지시설․장애인거주시설 기능보강사업 선정이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설 기능보강사업은 시설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설비 지원, 소규모 시설 확충, 시설 장비보강 등을 통해 지원하는 것이다.

광주시 시설 기능보강 사업은 시설에서 사업비를 신청하고, 자치구 및 시 담당자가 확인 후 중앙부처에서 최종 승인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하여 중앙부처 시설 기능보강 사업 선정기준만 있을 뿐, 시 자체선정 기준은 미비한 상황이다.

또한, 신수정의원이 장애인거주시설,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장애인거주시설 24개 중 지원내역은 다르지만 3개 시설은 3년 연속 지원, 5개 시설은 2년을 연속 또는 한해 건너서 지원 받고 있고, 아동복지시설 1개 시설은 3년 연속 지원, 4개 시설은 2년을 연속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수정의원은 “광주광역시의 아동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기능보강사업 선정에 있어 형평성 등의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향후에는 선정기준과 관련해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세부 기준을 시 차원에서 마련해 취지에 맞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주시의회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비상을 꿈꾸는 석곡 흑돼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