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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2019곡성심청축제 '오마이 갓 심청 페스티벌'
 
조남재,손주은 기자 기사입력  2019/10/05 [12:4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조남재,손주은 기자】제19회 곡성심청축제가 10월 3일 개막했습니다.

오는 6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펼쳐지는 곡성심청축제는 ‘오마이갓 심청 페스티벌’이라는 슬로건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고 전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 곡성심청축제, 인생샷 건질 수 있는 이색 포토존으로 관광객 유혹하는 갓 상수리 나무길     © 곡성군 제공



특히 메인 공연무대인 ‘중앙광장’에서는 송가인 등 초청가수 무대는 물론 군민과 지역 예술인이 직접 만드는 공연, 심청 창극 등 문화공연이 쉴 새 없이 진행됩니다.

잔디광장에서는 축제 슬로건에 맞춰  갓탑 쌓기, 갓을 던져라 등 ‘갓’을 이용한 다양한 대결을 펼쳐 최후의 1인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오 마이 갓림픽’이라는 이색 프로그램도 매일 3회 진행됩니다.

요술광장에서도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을 비롯해 주막을 운영해 막걸리와 파전을 판매하며 향토코너를 운영합니다.

뿐만 아니라 VR체험, 치치뿌뿌 놀이터, 요술랜드, 4D영상 체험, 말체험장, 동물농장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2주차장에서 축제장으로 들어오는 진입로에는 ‘상수리길 포토로드’가, 중앙광장 입구에는 현대판 심청과 갓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만들어져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됩니다.

이와 함께 장미공원 내 소망정 ‘월하정인 포토존’에는 청사초롱 길이 만들어지며 한복을 대여해 연인들이 달빛 아래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즐거움과 함께 가을 장미와 국화, 핑크뮬리까지 함께 하는 아름다운 조경을 통해 낭만과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군관계자는 “태풍 미탁으로 인해 개막식과 내빈 환영 리셉션이 취소되었지만 대부분 축제 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되고 있으며, 안전을 위해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철처한 대비속에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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