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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18시낭송 대회 성료
치열한 경쟁 끝에 박윤경 우승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10/06 [14:5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5·18 민주화운동교육관(관장 황일봉)은 전국 5·18시낭송대회를 10월 5일 5·18 교육관 대강의실에서 진행했다.

▲   ©   5.18 민주화 교육관 제공



전국 5·18시낭송대회를 지원한 시민 130여명 중 예심을 거쳐 선정된 시낭송자 36명을 대상으로 전국 5·18시낭송대회 본선을 진행했다.


대회는 평화통일과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함양하고 통일 염원의 민족·서정시인 서은 문병란 시인의 문학세계 및 5·18 관련 시를 발전시켜 5·18정신기념 계승사업과 시낭송문화 발전을 위해 전국 5·18시낭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부, 2부에 거쳐 시낭송 경연을 진행했고, 시낭송 경연이 끝난 후 제1회 대회 대상 수상자 임경화님이 시낭송 공연을 했다.

시인(허영자), 한국시인협회 시낭송가(오선숙), 동신대학교 교수(임경섭), 연극인·연출가·배우(심성일), MBC 아나운서(백수진) 등으로 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작품선택과 이해, 내용의 정확성(암기, 시어전달), 낭송표현력(발성, 감정, 태도, 스킬), 심사위원이 받은 감동 점수, 시간활용 및 청중반응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했다.

이번 5·18 전국 시낭송대회에 참가한 36명의 시낭송 참가자 중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자는 박윤경 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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