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권 > 시사/인권
전남도, 2020년 귀농어․귀촌 지원 전국 최다...,노력의 결실
-총 사업비 33억 4천만 원 확보…귀농․귀촌 활성화 밑거름-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10/06 [20:1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지난해  전국적인 귀농어·귀촌 감소(△1.9%)에도 불구하고 전남지역은 유일하게 귀농·귀촌·귀어가구 모두 증가(1.7%)했으며, 특히 30대 이하 젊은 귀농·귀촌가구가 전체의 38.6%로 제일 높은 비중을 차지한 이유가 있었다. 도는 귀농어·귀촌 활성화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귀농어·귀촌 활성화를 위한 2020년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사업과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에 33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사업은 농촌 이주 희망 도시민의 임시 주거공간 마련과 농촌 정보 제공 프로그램 운영 등에 29억 2천만 원이 투입된다. 현장에서 귀농귀촌 유치활동과 함께 정착 지원의 기본이 되는 사업이다.
 
귀농인 집 조성사업은 귀농어·귀촌인이 거주할 수 있도록 빈 집 리모델링 및 이동식 조립주택을 설치해 제공한다. 지금까지 114개동을 조성했다. 2020년 14개동에 4억 2천만 원이 지원된다.
 
최근 경제의 저성장 기조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가속화로 늘 것으로 예상되는 귀농어·귀촌인의 유치 확대로 농촌 고령화와 인력 감소를 해소하고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력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는 또 신규 농업인력을 육성하는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융자사업에 전년보다 249억 원을 증액한 전국 최고의 816억 원을 배정받아 신규 귀농인의 안정적 농업 정착에 일조하게 됐다.
 
유현호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전남 농업의 가능성과 농촌의 매력을 보고 매년 한 개 군 규모인 4만여 명의 귀농어·귀촌인 찾아오고 있다”며 “귀농어·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좋은 청정 전남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