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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주국악협회, 2019 요코하마 음악제에 참석
광주광역시-아시아문화중심도시지원포럼 광주의 문화저력을 일본에 알려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9/10/06 [23:1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광주시와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회장 지형원)은 지난 27일~28일 일본 요코하마시에서 열리는 ‘2019요코하마 음악제’에 광주광역시 공연단을 파견, 광주의 문화저력을 일본에 알렸다.     © 오현정 기자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동아시아문화도시 1호인 광주광역시가 일본 요코하마시, 중국 취안저우시가 음악으로 하나가 됐다.


광주시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회장 지형원)은 지난 27~28일 일본 요코하마시에서 열리는 ‘2019요코하마 음악제에 광주광역시 공연단을 파견, 광주의 문화저력을 일본에 알렸다.


첫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6년째 문화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광주광역시 등 세 도시는 지금까지 3국간 청소년교류, 전시공연교류, 학술포럼, 건축등 다방면의 교류를 통해 역내 공동체 문화형성, 도시의 발전 및 평화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 청노새팀의 앉은반 사물놀이와 거리 퍼포먼스에서 사물 판굿으로 신명과 흥겨움을 선사했다.     © 오현정 기자
▲ (사)광주국악협회 무용분과 이지영 위원장이 이끄는 고운매 무용단이 진도북춤으로 관객들의 아낌없는 탄성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 오현정 기자

 

이번 요코하마 음악제에는 광주국악협회’(예술감독 함태선)이 광주광역시를 대표해 참가했다. ‘광주국악협회1988년 창단했으며, 판소리, 무용, 기악, 고법, 연희분과 등으로 국악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광주 국악의 뿌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음악제에는 청노새팀의 앉은반 사물놀이와 거리 퍼포먼스에서 사물 판굿으로 신명과 흥겨움을 선사했으며, 박지은, 김한솔의 설장고, 고운매 무용단의 진도북춤으로 일본 음악제에서 단연 최고의 박수 갈채를 받았으며, 우리 국악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한껏 뽐내며 널리 알리고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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