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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태풍피해농가 도복벼 수확 앞장서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9/10/16 [13:1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도복 피해논의 벼 수확중인 그리스 콤바인   © 조남재 기자

 

【iBN일등방송=조남재 기자】곡성군(유근기 군수)는 지난 14일부터 태풍 링링, 타파, 미탁 등 연이은 태풍으로 도복 피해를 입은 벼 농가에 그라스 콤바인을 대동하여 실음에 빠진 농가들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유근기 군수는 벼 수확기에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현장 방문해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한바 벼 도복으로 수 발아된 벼는 일반 콤바인으로 수확할 수 없어서 궁여지책으로 타 지역 농기계(그라스 콤바인) 4대를 임대하여 쓰러진 벼논 위주로 투입 작업 중이다,

작업 내용으로는 벼 수송과 포대 (톤백) 작업비용은 농가부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곡성군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각 면별로 피해농가 수확기 이용 수용조사 결과 143호 농가 464필의 접수를 받아 14일부터 피해가 많은 지역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도복피해 수확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복된 논에서  수확한 벼를 포대 (톤백)  에 담고있는 농민과 공무원   © 조남재 기자

 

한편 도복 피해농가 이 모 씨(55)는 완전 도복된 벼는 수발아가 진행되어 일반 콤바인으로는 수확이 불가능해 올해 벼농사를 포기해야하나 하며 발만 동동 구루고 있던 차에 군에서 먼저 농가의 어려움을 알고 손을 내밀어주어 너무 고맙고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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