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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광주 북구 제4회 간뎃골 영화제 호응
주민자치 롤모델 제시
 
강항구, 장은영 기자 기사입력  2019/10/20 [15:2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항구,장은영 기자】광주 지역 최초로 주민들이 직접 배우로 출연해 영화를 만들어 상영하는 마을영화제가 진행됐다.

광주시 북구가 지난 19일 오후 3시부터 평화프라자 앞 주차장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총회·제4회 간뎃골영화제·대동문화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     ⓒ 장은영 기자



중흥2동 간뎃골영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문수)와 사회적 기업 필름에이지가 주관한 이날행사는 길놀이, 난타 등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기념식에서 양홍남, 김해곤 ,김봉덕, 최종민 어르신이 장수상을 전미란, 전규상 님이 지역발전유공주민으로 구청장표창, 이양숙, 박현두, 최기석 님이 북구의회 의장표창을 수상했다.

 

이번에 네 번째로 제작된 마을영화인 ‘기억 저편’은 “중흥동에 재개발 바람이 불자 치매에 걸린 어머니의 돈을 노리고 자식들이 찾아온다”는 내용으로 독립영화감독인 윤수안 감독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주민배우 김다빈 양 등 주민배우들이 출연 지난 6월부터 영화 기초이론, 연기수업 등 교육과 약 1개월간의 촬영 끝에 탄생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영화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출연하고 제작한 영화에 담긴 마을의 모습을 보며 모두 함께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간뎃골영화제가 북구를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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