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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전범기업 특수관계 업체와 보안계약 부적절
 
강항구 기자 기사입력  2019/11/06 [17:1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송갑석 국회의원     
【iBN일등방송=강항구 기자】국가보훈처가직접관리하는국가관리기념관 5곳중안중근의사기념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백범김구기념관 3곳이전범기업과특수관계에있는에스원과보안서비스계약을맺고있어부적절하다는지적이나왔다.

 
더불어민주당송갑석의원(예살결산특별위원광주서구갑) 6()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국가보훈처장에게항일독립운동의상징인안중근의사기념관백범김구기념관’, 그리고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전범기업과관련된업체가지키는것이과연적절한지의문이라고밝혔다.

 

이어국민들이독립운동은못해도불매운동은한다며직접나서는동안순국선열의얼이깃든현충시설의보안을전범기업관련회사가지켜왔다는사실이부끄럽고유감스럽다전범기업과관련한문제에있어서국가보훈처는특히민감하고세심한행정을펴야한다고강조했다.

 

부산의경우지난해와올해초충렬사등현충시설의보안서비스계약 3건을해지했으며, 경북청도교육지원청은청도 ‘3.18 독립운동기념관의보안서비스중도계약해지방침을분명히밝혔다. 계약기간이남아위약금을물어야하지만, 즉각해지절치를밟겠다는의지다.

 

이밖에도대구, 포항, 문경등지자체에서도중도해지를비롯한방안을검토하는등일부지자체들은전범기업과의연관관계를인식하고관할현충시설의보안을담당하는해당보안업체와계약중도해지의사를속속밝히고있다.

 

 국가보훈처와에스원과의보안서비스계약기간은백범김구기념관이 2018 10월부터내년 10, 안중근의사기념관은 2015 10월부터내년 10,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은 2017 9월부터내년 9월까지로아직약 1년이남아있다. 특히 7년전인 2012년국무총리실에서는에스원과특수관계에있는미쓰비시등 299개전범기업을발표한바있다.

 

송의원은국가보훈처가직접관리하는 5곳이외에총 2,160여개에달하는현충시설중얼마나많은곳의보안서비스가전범기업관련사와계약을맺고있는지즉각전수조사를실시해야한다같은불찰이반복되지않도록전범기업과의계약제한등대책을심도있게마련하라고촉구했다.

 

한편 에스원의 최대주주는 지분 25.65%(`18 12 31 기준) 보유한 일본SECOM이며, 일본SECOM 최대주주는 지분 14.41%(`19 3 31 기준) 보유한 Master Trust 은행이다.  Master Trust 은행의 최대주주는 미쓰비시 UFJ 신탁은행으로 2019 6 26 기준 46.5%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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