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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반가운 변화, 용빈아! 부탁해’
이용빈 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장 출판기념회 성료
 
박용구 선임기자 기사입력  2019/11/11 [00:3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박용구 선임기자】“정치가 반갑지 않고, 정치인이 반갑지 않은 시대에 반가운 정치, 시민들이 반갑게 손을 흔들어 줄 수 있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장이 ‘반갑다! 용빈아’ 출판기념회에서 밝힌 포부다.

이용빈 위원장은 덧붙여 “정치와 정치인에 대해 실망하고 있는 지역민들이 기대하고 바라는 대로 행동해주는 사람, 아플 때 위로가 되어 주는 사람이 되어 지역민들이 반겨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선거란 것이 ‘나쁜 놈’과 ‘덜 나쁜 놈’ 중에서 ‘덜 나쁜 놈’을 고르는 일이라는 비아냥을 정면으로 맞서보겠다는 이 위원장의 강한 의지가 읽혀지는 대목이다.
▲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장 출판기념회가 10일 오후 2시 광산구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시간가량 열렸다.  © 박용구 선임기자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장 출판기념회가 10일 오후 2시 광산구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시간가량 열렸다. 광산문화예술회관은 이날 모처럼 국회의원, 5개 구청장, 시․구의원 등 정치인들과 지지자, 지역주민들로 북적였다.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지사, 김부겸 전 행자부장관,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박광온 민주당 최고위원, 정세균 의원, 윤호중 의원, 표창원 의원, 최재성 의원 등이 영상으로 축하를 전했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은 축전을 보냈다.

송갑석 의원, 송영길 의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민형배 전 청와대 사회정책 비서관, 최영호 전 남구청장, 정찬용 전 노무현 정부 인사수석, 하승창 전 청와대 사회혁신수석 등은 직접 단상에 올라 축하의 말을 전했다.

여기에 다가올 총선에 입지자로 이름을 올린 이형석 민주당 최고위원, 박시종 전 청와대 비서실 선임행정관, 윤영덕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조오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전진숙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실 행정관 등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의 백미는 저자 가족들의 진솔한 응원과 ‘반갑다! 용빈아’ <제2부 부탁해! 용빈아>에 대담으로 참여했던 21인 중 10명이 직접 저자에게 ‘이런 정치를 펼쳐줬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는 시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성싶다.

특히 저자의 아들이 뉴욕에서 보내온 영상메시지는 축하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저는 아빠처럼 의사로 사회에 봉사만 하는 삶은 너무 힘들다고 우겼던 사춘기 시절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옵니다...(중략) 왜냐구요? 지금 저는 뉴욕에서 이주노동자 생활을 하고 있거든요. 보험이 없으면 몸이 아플 때 너무 서러운 이주노동자의 삶을 살면서...(중략) 광주에서 이주노동자들의 생활이 어떨지 저는 잘 이해가 갑니다. 그들의 주치의가 되어준 아빠의 삶. 실은 존경했습니다”

학생운동권으로서, 의료봉사자로서, 사회활동가로서 치열하게 살아왔던 저자 이용빈이 앞서 밝힌 대로 ‘정치에 반가운 변화’를 일으켜주길 기대해본다.

한편, 저자는 광주 출신으로 육사를 자퇴하고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월곡동에 병원을 개업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포용적 사회안전망강화 특별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올해 최고 권위인 보령제약 의료봉사상 수상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전국 지역위원회 당무감사 최우수 위원회 선정 당대표 특별포상,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우수활동 경진대회 1등, 민주대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제로페이 캠페인 당대표 특별포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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