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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약속을 생명처럼 지켰던 초심을 잃지 않겠다”
최영호 민주당 동남갑지역위원장 출판기념회 성료
 
박용구 선임기자 기사입력  2019/11/17 [23:52]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박용구 선임기자】“매니페스토는 약속이고, 약속은 생명이다. 지역민들과의 약속을 생명처럼 지키고자 했던 초심을 잃지 않겠다”

최영호 더불어민주당 동남갑지역위원장이 ‘매니페스토’ 출판기념회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총선 행보의 첫걸음을 뗐다.

최영호 더불어민주당 동남갑지역위원장 출판기념회가 17일 오후 3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1시간 30분가량 열렸다.

앞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시간이 너무 길어 지루했다”는 비판이 나온 것을 의식한 듯, 시작부터 진행시간을 줄이려는 노력이 엿보였다. 국민의례도 국기에 대한 경례만 하고 이하 의례는 생략했다. 내빈소개도 최 위원장이 직접 소개하면서 시간을 아꼈다.
▲ 송영길 의원, 송갑석 의원, 이개호 의원, 김경진 의원, 박주선 의원, 손금주 의원 등이 무대에 올라 최 위원장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축하와 앞날의 건승을 기원했다.     © 박용구 선임기자

내빈소개에 이어 양승조 충남지사, 송영길 의원, 송갑석 의원, 이개호 의원, 김경진 의원, 박주선 의원, 손금주 의원 등이 무대에 올라 최 위원장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축하와 앞날의 건승을 기원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축사에서 “최영호 위원장이 광주와 전남을 넘어 더 큰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지사, 김두관 의원,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박광온 민주당 최고위원, 정세균 전 의원, 우상호 의원, 최재성 의원 등은 영상으로 축하를 전했다.

이밖에도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임택 동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민형배 전 청와대 사회정책 비서관, 김승남 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지역위원장, 신정훈 나주․화순지역위원장, 윤영덕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조오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전진숙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실 행정관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은 출판기념회에선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축하객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 최영호 위원장과 김남국 변호사,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 이대진 전 기아타이거즈 투수코치, 이동학 지구촌장 등이 무대에 올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박용구 선임기자

다음으로 저자인 최영호 위원장과 김남국 변호사,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 이대진 전 기아타이거즈 투수코치, 이동학 지구촌장 등이 무대에 올라 최 위원장의 정치인생과 걸어갈 길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을 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매니페스토란 책의 내용에 충실했다고 봐도 무방할 성싶다. 매니페스토란 책의 제목이 암시하는 것처럼 축사도, 토크쇼도, 저자의 말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2010년부터 8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 때문에 최 위원장이 ‘매니페스토 전도사’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내용이 주로 강조됐다.

한편, 백운광장 주변에 지어지고 있는 Y주상복합과 관련 최영호 위원장이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최근 광역수사대에서 수사를 받고 왔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총선으로 가는 길목에 암초가 되지는 않을까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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