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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읍 작은 도움이 모여 큰 사랑이 된다
연말 소외 이웃 챙기는 봉사, 기탁 이어져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19/11/19 [16:1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보성읍 작은 도움이 모여 큰 사랑이 된다    사진=보성군 제공

[IBN일등방송=박종록 기자] 연말을 맞이해 보성읍에서는 이웃 사랑을 실청하는 온정의 손길들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보성읍 옥평2리 박옥근 이장은 마을주민 5명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봉사를 실시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30가구에 전달했다.

15일에는 보성읍이동장협의회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에 1백만원 상당의 백미 20포를 기탁했다.

보성읍이동장협의회는 평소 주변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기탁된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한, 박옥근 이장은 2016년부터 매년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동참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직접 농사지은 쌀 20kg 15포를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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