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정치/자치
나광국 도의원, 지방도 정비사업 이대로 하다간‘50년’
- 2020년 예산 850억 책정, 예산 신청액 2,000억 대비 턱없이 모자라
 
강항구 기자 기사입력  2019/11/19 [21:2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나광국 의원    


【iBN일등방송=강항구 기자】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안전건설소방위원회, 무안2)은 지난 15일 열린 건설교통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 지역경제의 중추적 요건인 지방도 정비 사업에 대한 전남도의 의지를 꼬집고 매년 턱없이 부족한 지방도 정비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2018년 말 기준 전남지역 지방도는 총 38개 노선에 1,962km이다. 개통도는 1,796km, 미개통도는 166km이며 지방도 신설과 확포장공사에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는 예산 총 7조 3,809억원 중 올해까지 2조 626억원이 투입됐다.

지방도 정비예산은 2012년까지는 지속적으로 예산이 증가했지만 2013년부터 사업비가 감소해 내년 본예산은 최종적으로 850억원이 책정됐다.

향후 지방도 정비 사업에 투입해야 할 잔여 액이 약 5조 3천억원 정도인 것으로 볼 때 매년 1,000억원이 못되는 지방도 정비사업 예산으로는 지방도 신설이나 확포장공사의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나광국 의원은“해마다 반복되는 지방도 정비 사업비 확보 촉구에도 불구하고 턱없이 모자라는 예산을 세우고 있어 전남도가 지방도 정비사업에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다”며, “지방도 예산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예산문제로 인해 정비 사업이 늦어지는 사태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의회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제284회 광주광역시의회 제2차정례회 제5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