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정치/자치
[여론조사] 광주 광산갑, 이용빈 51.4%로 이석형(18.6%)에 크게 앞서
3자 가상대결, 이용빈 49.3% vs 이석형 17.7% vs 김동철 9.1%
 
박용구 선임기자 기사입력  2019/11/25 [02:1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박용구 선임기자】제21대 총선 관련 광주광역시 광산구(갑) 여론조사에서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산갑지역위원장이 각 후보들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 후보 적합도. 모노리서치

프라임경제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에서 이용빈 위원장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51.4%로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18.6%)보다 32.8%p 높았다.

‘기타 인물’은 7.5%, ‘적합 인물 없다’는 9.9%, ‘잘모르겠다/무응답’은 12.6%였다.

지역별로는 제1선거구에서 이용빈 위원장이 45.5% 지지를 받은 반면,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23.3%에 그쳤다. 제2선거구에서도 이용빈 위원장이 56.6%를 얻은 반면,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14.5%에 머물렀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46.5%가 이용빈 위원장을, 22.3%가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을 지지했다. 여성의 경우 56.4%가 이용빈 위원장을, 14.8%가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을 선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용빈 위원장은 60대 이상(57.4%)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만 19세 이상 20대(42.2%)에서는 가장 낮은 지지를 받았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30대(26.0%)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40대(13.6%)의 지지율이 가장 낮았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모노리서치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 민주당 이용빈 위원장, 이석형 회장 등 3자 가상대결에서는 이용빈 위원장 49.3%, 이석형 회장 17.7%, 김동철 의원 9.1%로, 이 위원장이 압도적으로 두 출마예정자를 앞섰다.

‘기타 인물’은 7.5%, ‘적합 인물 없음’은 9.8%, ‘잘모름’은 6.6%였다.

지역별로는 제1선거구에서 이용빈 위원장 45.8%, 이석형 회장 20.3%, 김동철 의원 8.0%로 나타났다. 제2선거구에서는 이용빈 위원장 52.5%. 이석형 회장 15.3%, 김동철 의원 10.0%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성 중 47.7%가 이용빈 위원장을 지지했고 이석형 회장은 22.4%, 김동철 의원은 7.9%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는 이용빈 위원장 51.0%, 이석형 회장 12.9%, 김동철 의원 10.2% 순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용빈 위원장은 40대(55.5%)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만 19세 이상 20대(42.8%)에서는 가장 낮은 지지를 받았다. 이석형 회장은 19세 이상 20대(20.6%)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40대(14.8%)의 지지율이 가장 낮았다. 김동철 의원은 30대(13.7%)에서 가장 높았고, 40대(5.3%)에서 가장 낮았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73.8%의 지지를 받아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자유한국당 6.0%, 바른미래당 3.4%, 정의당 5.4%, 민주평화당 1.0%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정당은 2.9%, 지지정당 없음은 5.9%, 잘모르겠다/무응답은 1.6%였다.

내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슈를 묻는 질문에는 ‘문재인정부 하반기 국정동력 확보’ 60.1%, ‘문재인정부 중간평가 및 심판’ 17.3%, ‘기타 또는 잘모름’ 17.7%, ‘없다’ 4.9%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프라임경제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19년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주민등록상 광주광역시 광산구(갑)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03명(유선 205건, 무선 298건)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40.8%)와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 받은 가상번호(59.2%)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7%,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4.4%p이다. 통계보정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2019 10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을 부여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당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비상을 꿈꾸는 석곡 흑돼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