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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광주 광산을, 민형배 전 靑 비서관 ‘독주’
4자대결, 민형배 39.4% vs 박시종 16.5% vs 권은희 12.4% vs 김성진 6.8%
 
박용구 선임기자 기사입력  2019/11/25 [02:22]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박용구 선임기자】제21대 총선 관련 광주광역시 광산구(을) 여론조사에서 민형배 전 청와대 비서관(광산을 지역위원장)이 각 후보들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후보 적합도. 모노리서치

프라임경제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에서 민형배 위원장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46.8%로 박시종 전 행정관(18.5%)보다 28.3%p 앞섰다. 김성진 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6.7% 지지를 받는데 그쳤다.

기타인물은 5.2%, 적합한 인물없음은 12.5%, 잘모름/무응답은 10.3%였다.

지역별로는 제3선거구에서 민형배 위원장이 42.4%의 지지를 받은 반면, 박시종 전 행정관은 20.0%, 김성진 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6.8%를 받았다. 제4선거구에서는 민 위원장이 45.9%, 박 전 행정관이 19.0%, 김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이 5.8%의 지지를. 제5선거구에서는 민 위원장이 54.0%, 박 전 행정관이 15.9%, 김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이 7.2%의 지지를 받았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민형배 위원장이 47.7%의 지지를 받은 반면, 박시종 전 행정관은 17.5%,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7.7%의 지지를 받는데 그쳤다. 여성에서도 민형배 위원장이 45.9%의 지지를 받은데 비해 박시종 전 행정관은 19.5%,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5.7%에 머물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민형배 위원장은 40대(50.6%)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60대 이상(34.7%)에서 가장 낮은 지지를 받았다. 박시종 전 행정관은 60대 이상(27.4%)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40대(14.2%)의 지지율이 가장 낮았다. 김성진 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50대(9.3%)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만 19세 이상 20대(3.8%)에서 가장 낮은 지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모노리서치

민형배 위원장은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 박시종 전 청와대 행정관과 김성진 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등과의 4자 가상대결에서도 39.4%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박시종 전 청와대 행정관이 16.5%,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은 12.4%, 김성진 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6.8%를 기록했다.

‘기타 인물’은 6.9%, ‘적합 인물 없음’은 10.4%, ‘잘모름/무응답’은 7.6%였다.

지역별로는 제3선거구에서 민형배 위원장 37.9%, 박시종 전 행정관 18.4%, 권은희 의원 10.8%, 김성진 원장 5.8%로 조사됐다. 제4선거구에서는 민형배 위원장 33.8%, 박시종 전 행정관 16.9%, 권은희 의원 13.4%, 김성진 원장 8.2%로. 제5선거구에서는 민형배 위원장 46.0%, 박시종 전 행정관 13.3%, 권은희 의원 14.0%, 김성진 원장 7.2%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37.0%가 민형배 위원장을 지지했다. 박시종 전 행정관은 16.5%, 권은희 의원은 13.8%, 김성진 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8.4%의 지지를 받았다. 여성에서는 민형배 위원장 41.8%, 박시종 전 행정관 16.4%, 권은희 의원 11.1%,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5.3%의 순으로 지지를 받았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민형배 위원장은 40대(46.0%)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60대 이상(29.3%)에서 가장 낮은 지지를 받았다. 박시종 전 행정관은 30대(18.6%)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만 19세 이상 20대(13.6%)의 지지율이 가장 낮았다. 권은희 의원은 만 19세 이상 20대(17.5%)에서 가장 높았고, 50대(8.3%)에서 가장 낮았다. 김성진 원장은 50대(8.7%)에서 높은 지지를 40대(5.3%)에서 가장 낮은 지지를 받았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71.9%의 지지를 받아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정의당 8.9%, 자유한국당 5.5%, 바른미래당 4.0%, 민주평화당 0.2%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정당은 2.1%, 지지정당 없음은 6.9%, 잘모르겠다/무응답은 0.5%였다.

내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슈를 묻는 질문에는 ‘문재인정부 하반기 국정동력 확보’ 63.1%, ‘문재인정부 중간평가 및 심판’ 18.1%, ‘기타 또는 잘모름’ 13.5%, ‘없다’ 5.3%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프라임경제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19년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주민등록상 광주광역시 광산구(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06명(유선 188건, 무선 318건)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37.2%)와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 받은 가상번호(62.8%)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6%.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통계보정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2019 10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을 부여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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