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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도협, ‘광주, 문화 및 정의와 인권 도시 가능한가?’ 주제 포럼 개최
28일(목), 오후 3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박용구 선임기자 기사입력  2019/11/26 [11:32]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박용구 선임기자】광주문화도시협의회(상임대표 박병주)가 오는 28일(목) 오후 3시, 5.18민주화운동 기록관 7층 세미나실에서 ‘광주, 문화 및 정의와 인권 도시 가능한가?’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광주문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광주장애인문화협회, 광주전남문화유산연대, 내드름,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등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문화, 정의, 인권이 시민의 삶에 어떠한 방식으로 일상화되고, 또 어떻게 도시 운영의 원리로 작동될 수 있는지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한선 호남대학교 교수가 진행하며, 전용호 광주광역시 상임인권옴부즈맨이 ‘광주광역시 문화·관광 현황과 인권도시 추진과정’에 대해, 신경구 광주국제교류센터 소장이 ‘문화도시 광주와 인권도시 광주의 파급효과’에 대하여 각각 주제 발표를 한다.

김기곤 광주전남연구원 사회환경연구실장, 서순복 조선대학교 법과대학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김은지 광주여성민우회 활동가, 김향득 다큐사진작가, 문경양 광주장애인미술협회 부회장, 안태기 광주대학교 교수, 정두용 청년문화허브 대표 등이 토론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에서 주제 발표자와 지정토론자 및 패널은 ‘인권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문화민주주의가 바탕이 되는 정의와 인권의 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기 위한 행정의 역할 등에 대해 중점 토론한다.

광주문화도시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현재 광주가 표방하고 있는 도시 정체성을 진단하고, 도시가 지향해야하는 철학과 가치를 점검할 수 있는 자리”라며 “민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해법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토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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