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정치/자치
곡성군의회 사과문 발표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9/11/27 [19:4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곡성군 의회 전경                                                                                                       © 조남재 기자

 [일등방송=조남재 기자] 곡성군의회는 지난 25일 의원끼리 정례회기 중에 말다툼과 욕설이 벌어지는 등의 물의를 빚은데 대해 군민들에게 사과했다.

지난 25일 낮 230분경 의회건물 2A의원 집무실에서 A의원과 B의원이 고성과 욕설이 오가는 등의 소동을 벌였고 두 의원의 다툼은 삽시간에 SNS를 통해 군민들에게 퍼졌고 이러 인해 군민들의 눈총을 산바 있다.

이에 곡성군의회의원 일동은 27일 의원 공동명의로 발표한 사과문에서 "지난 25일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군민들께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밝혔다.

8대 곡성군의회가 “16개월이 되어가는 시점에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에서 발생한 작금의 사태로 인하여 곡성 군민의 이미지를 실추한 점에 대하여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면서 이유를 불문하고 두 의원의 일시적인 감정으로 인하여 발생한 일이라 하더라도 사건 자체에 대한 무한한 책임을 통감하며 의회차원에서 철저히 조사하여 다시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성하며 뼈를 깎는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과문 발표이후 분란의 당사자들인 이후 A의원은 " 모욕적 발언에 충동적으로 분을 삭이지 못했다.""잘못된 행동을 반성하고 자숙 하겠다."고 밝혔고 이어 곡성군의회는 의장을 비롯하여 의원들은 초심으로 돌아가 군민을 위한 참다운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 하겠다 하였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비상을 꿈꾸는 석곡 흑돼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