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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주의, 100년의 혁명 1919-2019’, 2019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박용구 선임기자 기사입력  2019/11/28 [16:1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박용구 선임기자】한국민주주의연구소가 발간한 ‘한국 민주주의 100년의 혁명 1919-2019’가 2019 세종도서 학술부문 사회과학분야에 선정됐다.
▲ 한국민주주의, 100년의 혁명 1919-2019 표지     © 박용구 선임기자

2019 세종도서는 독서문화를 향상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도서 선정 사업으로, 선정 도서는 전국의 공공도서관과 전문도서관, 작은도서관, 초중고 등에 배포된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 민주주의, 100년의 혁명 1919~2019’는 3.1 운동에서 촛불 혁명에 이르는 100년간의 민주주의의 역사, 문화, 제도 발전을 종합적으로 연구해, 한국 민주주의의 토대를 규명하고 아시아와 세계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려는 ‘한국 민주주의 토대연구 총서’의 첫 번째 책이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주의연구소는 ‘한국 민주주의의 기원은 무엇이며, 발전의 원동력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2018년부터 ‘한국 민주주의 토대연구’라는 중장기 연구 계획을 수립해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그 첫 번째 성과가 바로 ‘한국 민주주의, 100년의 혁명 1919~2019’다.

민주주의 토대연구 두 번째 주제는 ‘한국 민주주의 100년, 가치와 문화’로 민주주의의 주요한 가치(자유, 평등의식, 민주공화국 인식, 재산권)의 형성과 변화, 저항 문화, 조직문화, 젠더문화, 운동조직문화 등의 변화 등을 고찰할 예정이다.
 
지선 이사장은 “이번 ‘한국 민주주의, 100년의 혁명 1919~2019’의 2019 세종도서 선정은 사업회에서 발간하는 도서의 학문적·이론적 참신성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사업회는 앞으로도 연구자와 일반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질의 도서를 발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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