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종합 > 정치/사회
곡성군, 민관 합동으로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차량 뿌리 뽑는다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9/11/29 [18:0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곡성군청 전경

[IBN일등방송=조남재 기자] 곡성군이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곡성경찰서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차량 합동 집중 단속 및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공공시설과 민원 및 주차위반 빈발지역이며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 보행장애인 미탑승 차량, 주차표지 위변조 차량, 주차방해 차량 등을 집중 단속한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불법 주정차의 경우 과태료 10만원, 주차방해 행위는 50만원, 주차표지의 위·변조 및 부당 사용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시설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동권과 생존권 보장을 위해 법률로 정해진 권리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등 위반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곡성군은 집중 단속 외에도 전국 일제 단속기간 동안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장애인만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널리 퍼뜨린다는 생각이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 일등방송, 2020신년회...더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