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권 > 시사/인권
광주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현장 점검
운영상 문제점 발굴·보완…내년도 교육운영 내실
 
강항구 기자 기사입력  2019/12/02 [17:4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현장 점검  사진= 광주시 제공

[IBN일등방송=강항구 기자] 광주광역시는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안전교육의 운영 상황 등을 살펴보기 위해 2일 북구 초록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교육운영상 문제점을 발굴·보완해 내년도 운영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초록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재난안전 전문강사인 강훈 장애인문화협회 강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 재난대응인 지진과 화재 발생 시 대처방안에 대해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영상교육을 통해 지진 등 상황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 등을 숙지하고 이어 실제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처럼 재난 상황별 대피 체험교육이 병행되면서 안전교육에 대한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생활안전, 재난대응, 심폐소생술 분야의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집·유치원, 초·중·고생, 장애인, 노인,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 안전교육으로 영·유아기, 청소년, 청·장년기, 노년기 등으로 구분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중이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안전교육 현장 점검에서 발굴한 교육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해 체계적인 안전체험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안전취약계층 모두가 재난안전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안전한 시민사회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비상을 꿈꾸는 석곡 흑돼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