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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덕, “세상을 잇는 젊은 정치로 정치혁신의 동남풍 일으키겠다”
윤영덕 전 청와대 행정관 3일 광주 동남갑 출마 선언
 
박용구 선임기자 기사입력  2019/12/03 [14:3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박용구 선임기자】윤영덕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이 21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 동남갑 출마를 선언하고 “세상을 잇는 젊은 정치로 동남갑에 정치혁신의 동남풍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윤 전 행정관은 3일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 정치의 혁신 ▲광주 정치의 세대 교체 ▲광주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등을 내걸었다. 그는 또 이를 위해 “촛불 정신을 잇고, 새로운 시대정신과 새로운 세대를 잇고, 중앙 정치와 광주 경제를 이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윤 전 행정관은 “광주가 키우고 대통령이 검증한 준비된 지역 일꾼”이라고 자임하면서 “지난날의 광주, 오늘의 문재인 정부를 함께 한 제가 대한민국과 광주의 내일을 위한 가슴 뛰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윤 전 행정관은 정책 공약으로 ▲수소산업 클러스터 등을 골자로 한 ‘미래혁신 산업도시’ ▲가족행복 수당제 등을 도입하는 ‘사람중심 상생도시’ ▲중소기업형 청년복지임금제 등을 마련하는 ‘포용적 성장도시’ ▲마을만들기기본법 제정 등의 ‘주민중심 참여도시’ ▲청소년 행복시간 마일리지제 도입 등의 ‘역동적 청년문화도시’ 등 다섯 빛깔 미래광주의 청사진을 담은 ‘오색 찬연, 광주’ 공약을 제시했다.

윤 전 행정관은 최근 ‘세상을 잇다’라는 제목의 정치칼럼집을 출간하고 오는 8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준비하는 등 바쁜 행보 속에서 지역 표밭을 다져가고 있다.

한편, 윤 전 행정관은 참여자치21 지방자치위원장, 광주YMCA 이사,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운영위원 등 여러 시민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2016년엔 지역공동체 미래비전과 대안 제시를 목표로 하는 ‘(사)지역공공정책플랫폼 광주로(路)’ 설립을 주도해 초대 소장을 역임했다.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경선과 본선 캠프에서 지역공약 개발을 담당하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다 이번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5월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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