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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면, 사랑의 온도는 200°
득량면여성자원봉사회·희망드림협의체 김장 나눔 등 기관‧단체 나눔 이어져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19/12/03 [14:3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박종록기자]  보성군 득량면(면장 임오모)은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복지시책으로 희망드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행복두배! 사랑의 나눔 봉사 릴레이’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득량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복순)와 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임순)에서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정이 넘치는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했다.

  여성자원봉사회원 및 협의체 위원들은 3일간 정성껏 준비한 재료로 600포기의 김치를 관내 어려운 이웃 200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격려의 말과 함께 김치를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수원㈜보성강수력발전소(소장 김윤중)과 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임순)에서는 김장 김치 봉사에 후원을 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했다.

  또한, 산뜨락 농장(대표 전익태, 김필분)에서는 키위 30박스, 송곡2리에 거주하는 익명의 주민이 쌀 20kg짜리 10포, 득량바라기(대표 김운용, 류미경)에서는 김세트 100개를 기부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 릴레이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임오모 면장은 “매년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여성자원봉사회원들과 각 기관‧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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