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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위험 사전 예방”
“360°촬영가능한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19/12/03 [14:3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박종록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통학차량 등·하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중학교 통학버스 11대에 사각지대 제거 시스템인 360°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장착했다고 밝혔다.

 360°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은 통학차량 전후좌우에 카메라 4대를 설치해 운전자가 사이드미러 또는 룸미러로는 볼 수 없었던 사각지대를 운전석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차량 주변을 360° 전체 모습으로 볼 수 있기에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Around View Monitoring System)이라고도 한다.

  이 시스템을 설치하면 운전석에서 한눈에 통학차량 주위를 모니터함으로써 사각지대를 없애 각종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한 화면으로 주변 상황 파악이 가능하여 좁은 도로 및 농로길에서 주행과 주차가 가능해 운전원들의 차량 운행 피로도를 감소시켜 업무의 효율성을 제공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보성초 정형욱 운전원은 “승·하차 시 학생들이 통학차량 앞뒤에 있는지 등 차량 주변상황 파악을 통해 학생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좁은 도로 및 농로길을 주행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백남근 교육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해 학생들이 마음놓고 편안하게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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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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