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정치/자치
정의당 광주시당, “보좌관 월급을 착복한 시의원은 자진 사퇴하라”
“민주당 광주시당은 제명 및 출당조치로 중징계해야”
 
박용구 선임기자 기사입력  2019/12/04 [16:3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박용구 선임기자】정의당 광주광역시당이 “보좌관 월급을 착복한 시의원은 자진 사퇴하고, 민주당 광주시당은 제명 및 출당조치하라”고 촉구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4일 논평을 통해 “하루가 멀다 하고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들의 추태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해당의원이 시의회 윤리특별위원장이라니, 가히 메가톤급이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당을 대표하는 시 비례의원이 보좌관 월급을 갈취하고, 직장갑질 및 부당해고를 일삼았다”면서 “이렇게도 반노동적일 수 있는 지, 참으로 충격적이다”고 꼬집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해당의원은 민주당 광주시당 차원의 징계 이전에 자진 사퇴하고 수사기관에서 죄값을 달게 받아야 하고, 민주당 시당 또한 제명 및 출당조치로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시의회는 추태의원을 당장 윤리위원장직에서 사퇴시켜야 하고, 원칙대로 철저하게 대처해야 한다”면서 “더 이상 이런 추태를 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 광주시당이 또 다시 솜방망이 처벌로 사태를 무마시키려 한다면, 정의당 광주시당은 법률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방안을 동원하여 부도덕하고 부패한 광주정치를 바로잡는 데 나설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 비례대표인 N의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보좌관 A씨의 급여에서 매달 80만원씩을 떼 공동경비로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1년간 착복한 금액은 880만원에 달한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당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포토> 일등방송, 2020신년회...더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