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정치/자치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 ‘희망의 증거’ 출판기념회 연다
8일(일) 오후 3시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서
 
박용구 선임기자 기사입력  2019/12/05 [11:4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환 대신 ‘희망연탄’ 기증받아 나눔 운동 동참 이색기념식 ‘화제’
【iBN일등방송=박용구 선임기자】전진숙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행정관(이하 전진숙)이 오는 8일(일) 오후 3시 광주교통문화연수원(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 모룡대길 68)에서 출판기념회을 연다.
 
이날 첫 선을 보이는 전진숙의 책 ‘희망의 증거’는 ▲첫눈의 미소 ▲다시, 시민 속으로 라는 두 개의 장으로 구성돼있다.

첫 번째 장인 ‘첫눈의 미소’에서는 저자가 살아온, 결코 녹록치 않았던 지난 인생 얘기와 학생운동을 하며 변혁에 눈을 뜨고, 정치의 길로 나서게 된 지난 인생사를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두 번째 장인 ‘다시, 시민 속으로’는 민주주의와 사회정의를 꿈꾸며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받지 않는 ‘평등 공동체’를 위해 싸워 온 정치인 전진숙의 고난의 역정과 투사 전진숙의 비전을 담고 있다.

전진숙은 책을 펴내며 “늘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힘들게 걸어왔다. 목수였던 아버지와 생선 장수였던 어머니와 같은 사람들이 소외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꿔왔다”며 “이제 정치가 평범한 시민들의 희망의 증거가 돼야 한다”고 자신의 정치 신념을 밝혔다.

특히 전진숙은 축하 화환 대신 ‘희망연탄’ 기증을 받아 (사)따뜻한 사람에서 추진하고 있는 ‘희망연탄 나눔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음악이 있는 북 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날 기념식에는 정계 및 정부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송갑석 국회의원(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송영길 국회의원, 이개호 국회의원이 출판기념회에 직접 참석하여 축하인사를 할 예정이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정세균 국회의원, 박홍근 을지키기민생실천위원장, 양향자 광주광역시 서구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여성의원으로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백혜련 국회의원, 권미혁 국회의원 등이 축하영상을 통해 함께할 예정이다.

정부 및 광역단체 주요 인사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 도지사,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 등이 영상으로 축하를 전한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당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포토> 일등방송, 2020신년회...더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