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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 3D프린터용 생체 의료소재 심포지엄 개최
전남대 의과대학 덕재홀서 관련 전문가 200여명 참석 열띤 토론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9/12/27 [19:42]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남대학교병원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센터장 윤택림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26일 미래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3D프린터용 생체 의료소재 최신 동향 심포지엄을 전남대학교의과대학 덕재홀에서 개최했다.    
© 전남대병원 제공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전남대학교병원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센터장 윤택림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26일 미래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3D프린터용 생체 의료소재 최신 동향 심포지엄을 전남대학교의과대학 덕재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남대병원 임상의들과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를 주축으로 기업과 연구기관의 3D프린팅 기술연구 성과와 전략 공유로 산학연병 공동연구를 통한 3D 프린팅과 생체의료소재의 실질적인 융합연구 및 임상활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청,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개방형실험실,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를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보건대학교, 광주의료산업발전협의회 공동주최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3D프린팅 산업체, 임상의와 생체의료소재 분야의 전문가와 학계 연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3D 프린팅의 응용 생체의료소재 관련 센터 소개 생체의료소재 응용 I 생체의료소재 응용 4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째 세션은 전남대 신소재공학부 이광민 교수 좌장으로 의료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기업중심에서 병원 중심으로 정형외과 영역에서의 3D프린팅 응용 치과영역에서의 3D 프린팅 응용 바이오소재 3D 프린팅 기술 및 응용 첨단의료기기의 제품화 지원 전략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은 광주테크노파크 최전 단장을 좌장으로 오송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소개 나노바이오연구센터 소개 전남대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 소개가 있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강태건 수석연구원 좌장으로 마그네슘 소재의 의료분야 적용 사례 금속 3D 프린팅용 분말 제작 공정 및 생체재료 동향 3D 프린팅용 금속분말 제조 및 생체부품 응용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메타바이오메드 최종화 박사 좌장으로 3D 프린팅 의료소재와 응용 의료분야의 Stratasys 3D 프린팅 최신 사례 및 동향 HP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제품생산 활용 등에 대한 토론으로 심포지엄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날 윤택림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국내 의료기관이 미래 의료기술 연구와 기술 사업화의 전초기지 역할을 맡는 혁신 거점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3D 프린팅 의료기술 선도와 산학연병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관련 산업 활성화가 이루어지도록 교류의 장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병원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는 지난 84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3D 프린팅을 의료기술에 어떻게 활용하고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각 의료분야의 활용 사례와 개인 맞춤형 의료기기 제품 개발 동향을 논의한 ‘3D 프린터를 이용한 환자 맞춤형 제품기술 동향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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