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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거울삼아 문제가 심각한 한빛 원전도 즉각 폐쇄되어야
정의당 광주시당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관련 논평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9/12/27 [23:2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정의당 광주시당이 1227()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관련해서 논평을 내고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거울삼아 문제가 심각한 한빛 원전도 즉각 폐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의당(위원장 나경채)에 따르면 2009UAE 핵발전소 수출 및 수주에 성공한 날인 1227일을 기념하기 제정되었다고 전했다.

 

이는 원자력의 안전을 고취하고 국내 원자력분야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함이지만 원자력에 대한 안전보다는 진흥을 위한 것이었다.

 

이에 정의당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반면교사삼아 궁극적으로는 이 날을 폐지함과 동시에 문대통령의 공약인 탈핵정책은 흔들림 없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당 광주시당 나경채 위원장은 최근(1224) 월성1호기 영구정지 결정을 매우 환영하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로 가는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이 지역 영광 한빛 핵발전소 1,2호기도 건설 된지 34, 33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빛 1호기는 올해만 두 번의 화재사고가 있었고, 원자로 출력 급상승 사고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한빛 2호기도 화재사고와 격납건물 철판 부식과 공극으로 발전소의 안전성 문제가 1호기에 못지않다. 노후화되고 안전성 문제가 심각한,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한빛 1, 2호기도 이제 영구 정지를 결정해야 한다.

 

한편, 정의당 광주시당은 2020년 국회의원 선거운동 과정에서 노후 한빛발전소 폐쇄를 당론화할 예정이며, 다른 정당들에게도 이와 관련한 입장공개를 요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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