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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이용섭시장 신년사 “2020년, 인공지능 광주시대 활짝 열겠다”
이용섭 시장, 신년기자회견 열고 20대 핵심시책 발표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12/29 [14:5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사업 본격화, 과기부와 ‘AI산업융합 사업단’ 설립
 - 노사상생 기반 강화 광주글로벌모터스 지속가능성 확보 노력
 - 11대 대표산업 육성‧민간공원 특례사업 매듭지어 도시허파 보존
 - 68개 국책사업 차질 없이 추진‧관광인프라 확충…국제관광도시 도약
 - 40주년 5‧18 세계화 주력‧광주사회서비스원 설립…맞춤형 복지 조성
 -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 열기 위해 전력 질주 하겠다”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혁신․소통․청렴을 바탕으로 시정에 더욱 매진해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0년 20대 핵심시책을 담은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지난 1년 6개월간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새해에도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0년 20대 핵심시책을 담은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 강창우 기자



 특히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사업 본격화,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의 속도감 있는 건립과 지역청년 채용,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경제자유구역과 11대 대표산업을 기반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화재·재난 완벽한 대비 등 20대 핵심시책을 밝혔다.
 
 
 
<2020년 20대 핵심시책> 
 
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AI Hub City Gwangju) 본격 추진

 - 광주가 인공지능 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 할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변모하기 위해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인 인재, 예산, 집적화에 집중한다.
 
 - 국내외 인공지능 전문가들과의 협력관계 구축과 내년 국비예산 626억원 확보, 첨단3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 초에는 광주인공지능 집적단지 비전과 추진전략을 발표한다.
 
 -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인공지능 산업융합 사업단’을 설립해 첨단3지구에 빅데이터 센터 등 인공지능 기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자율주행기반의 무인저속특장차 규제자유특구를 기반으로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인공지능을 접목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등과 연계해 인공지능 기반 산업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
 
② 광주형 일자리 사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자동차공장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청년일자리 창출과 노사상생의 기반 강화


 - 국내에 23년 만에 들어서는 자동차공장이 유연화, 디지털화, 친환경화의 3대 컨셉을 토대로 경쟁력을 갖추고 2021년에 양산체제에 돌입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한다. 지역노동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노사민정이 합심해 ㈜광주글로벌모터스를 노사상생의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광주공장에서 생산되는 경형 SUV의 수요확충과 향후 친환경차 생산전환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③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 및 2호선 건설에 지역민 고용과 지역 업체의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전국적으로 지역 최초 순환선인 도시철도 2호선이 완공되면 5개 구청과 18개 택지지구, 4개 대학, 16개 고등학교가 하나의 길로 연결되고 30분 이내 광주 어디든지 갈 수 있으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생활권이 되면서 역세권마다 주거단지와 상권이 발달해 지역경제도 새로운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기간 동안 시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교통불편해소 특별대책단을 확대 운영한다.
 
④ 교통여건의 획기적인 개선과 안전․편의시설 확충


 -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북부 순환도로, 상무~첨단산단 간 도로 등을 확장하고, 상가와 주택가가 밀집한 지역에 공영주차장을 확충하여 시민의 주차편의를 제고한다.
 
 -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 버스정류소 등 대중교통시설을 늘리고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횡단보도,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안전시설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더불어 2호선 개통에 대비한 공공교통체계 확립과 차세대 자율협력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⑤ 경제자유구역 지정, 친환경공기산업 등 11대 대표산업 집중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 경제자유구역으로 예비 지정된 빛그린 산단 등 4개 산단을 지역의 혁신적인 산업생태계 거점으로 조성하여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의 근간이 될 주력산업과 미래 먹거리 산업도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 광산업, 스마트금형, 전자가전산업 등 안정화 된 주력산업은 융복합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친환경 공기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지역산업으로 육성한다. 또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중심으로 전문연구기관, 특화기업 육성․지원, 인력양성의 삼박자를 갖추어 에너지산업 메카도시로 우뚝 세울 계획이다.
 
※ 11대 대표산업
 - ①인공지능 및 드론산업 ②친환경 자동차산업 ③에너지 및 수소산업 ④에어가전 및 공기산업 ⑤광융합산업 ⑥의료 및 헬스케어산업 ⑦문화콘텐츠산업 ⑧스마트 뿌리산업 ⑨5G기반 ICT산업 ⑩관광산업 ⑪김치 및 음식산업
 
⑥ 청년, 여성, 중장년층, 어르신 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 추진

  - 대학일자리센터 5개소 운영을 지원하여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하고‘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현장수요를 반영한 지역맞춤형 일자리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에게는 인건비를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직무 관련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청년 고용을 확대해 나간다.
 
  -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워킹맘 자녀 멘토링 사업 등을 지원하여 여성의 안정적인 고용이 이뤄지도록 노력한다.
 
  - 조기 퇴직 등으로 일자리가 절실한 장년층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빛고을 50+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장년층의 경험을 살린 일자리와 사회공헌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 공익형․파견형․사회서비스형 등 맞춤형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노후 걱정 없는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⑦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경제활동 지원

  - 광주상생카드 발행규모와 활용범위를 확대하고, 이용자의 편리성을 제고한다.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제도를 확대 시행하고 소상공인 공적제도인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을 확대하여 생계위험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
 
  - 양동시장 상권르네상스 사업,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주차환경 개선, 문화와 관광기능 강화 등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
 
⑧ 깨끗하고 맑은 수돗물 공급, 화재 및 각종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 강화 등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만들기 추진


  - 노후상수도관 교체와 스마트관망관리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 건국동․월곡동․학운동119안전센터를 건립하고 화재취약지역과 사회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한다.
 
  -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스마트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안전시범구역을 조성하여 시민이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⑨ 도심의 허파이자 시민휴식공간인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한 민간공원 특례사업, 광주천 살리기 사업, 장록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어려운 여건이지만 쾌적한 도심환경을 위해 도시공원 일몰제가 시행되기 전까지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한다.
 
 - 2020년 1월부터 국가하천으로 관리되는 광주천은 수량확보와 수질개선을 위한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사업과 시민이 참여하는 광주천 가꾸기 사업을 통해 친환경 친수공간으로 조성한다.
 
 - 장록습지는 국내1호 도심 내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과 연계한 대표적 생태관광명소로 키워낸다는 계획이다.
 
⑩ 결혼-출산-보육‧육아-교육 단계별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정책 지속․확대 추진으로 저출산과 인구 유출 문제 적극 대응
 


 - 정부지원횟수 소진자의 난임시술비를 추가지원하고 한방난임치료비 지원 및 ‘모두모두 행복맘’을 운영하여 난임부부를 경제적․심리적으로 적극 돕는다.
 
 - 육아종합지원센터 기능을 확대하고 어린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 키움뜰을 조성한다.
 
 - 여성가족친화마을 광역형 돌봄확대와 마을돌보미를 모집·양성하여 일자리를 제공하고, 돌봄정보제공을 위한 아이친구(1279)센터와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시설 ‘다함께돌봄센터’를 구축하여 2020년 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 가족형태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 조성 등 돌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출산과 보육을 선도하는 모범도시를 만든다.
 
⑪ 광주사회서비스원 설립을 통한 복지혁신 및 어르신․장애인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

 - 광주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하여 사회서비스의 질 제고와 함께 공공성, 투명성, 책임성을 강화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한다.
 
 - 이외에 노인 관련 6가지 돌봄서비스를 통합하고 지원대상을 확대할 뿐 아니라 서비스 인력도 대폭 확충하며, 치매예방 및 노화방지 특화형 노인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치매전담형 장기요양시설을 내년 하반기에 개소할 계획이다.
 
 - 어르신이 여가와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노인복지회관도 내년에 준공하며, 전국 최초의 장애인수련시설과 장애인회관, 청각․언어장애인 복지관을 건립해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을 제고한다.
 
※ 노인 돌봄서비스 6가지 항목
 - ①돌봄기본 ②돌봄종합 ③독거노인 사회관계활성화 ④초기 독거노인 자립지원
⑤단기가사서비스 ⑥지역사회자원 연계서비스
 
⑫ 백운광장, 광주역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주송정역 증축사업 및 KTX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 추진

 - 2020년 6월에는 백운고가를 철거하고 백운광장을 청년창업 특화거점으로 육성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역 일대는 지역대학과 연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매력적인 도시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 아울러 광주의 관문인 광주송정역은 시민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주차빌딩을 신축하고, KTX투자선도지구는 구도심 지역개발과 연계해 KTX배후기능의 융복합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⑬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및 정의로운 의향 광주 역사 바로 세우기

 - 광주시는 10주년이 되는 광주세계인권도시포럼을 5․18 기간에 개최해 세계의 인권 운동가들과 함께 5․18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 5․18을 문화와 예술로 승화시킨 특별한 체험을 선사하기 위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5․18 광화문 문화제’를 개최하고, 뮤지컬과 창작 관현악 공연,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2021베니스비엔날레 5․18 특별전도 개최한다.
 
 - 곧 출범예정인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조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5․18민주화운동의 폄훼와 역사왜곡은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5․18 최후의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 복원도 설계용역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10년 만에 국가사업으로 확정된 옛 광주교도소 부지는 시민들의 올바른 역사 체험 공간과 국제 인권교류의 거점으로 키운다.

 - 505 보안부대 보존건물은 5·18 당시 모습으로 복원하고 주변부지는 보존건물과 조화롭게 역사공원으로 조성한다. 5․18 자유공원은 대대적인 정비와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생생한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탈바꿈 시킨다.
 
 - 옛 국군광주병원 부지는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로 새롭게 태어나며, 헬기 탄흔과 함께 5·18의 아픔을 간직한 전일빌딩은 2020년 5․18 40주년에 맞춰 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 전국 최초 일제 잔재물에 대한 단죄문을 설치했던 광주시는 단죄문과 안내문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올바른 역사 정립에 앞장설 예정이다.
 
⑭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과 국제회의 복합지구 활성화, 광주다움을 담은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국제관광도시 도약

 -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을 2022년까지 신축하고, 국제회의 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MICE 산업과 연계한 지역관광산업의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할 광주관광재단도 조속히 설립할 예정이다.
 
 - 광주 국악 상설공연, 동명동 문화마을, 충효동 생태문화마을과 광주주먹밥을 비롯한 대표음식의 상품화․산업화․브랜드화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중외공원 일대를 집적화된 문화시설과 자연, 예술이 결합된 광주만의 독특한 볼거리를 가진 아시아 예술정원으로 본격 조성한다.
  
 - 중국 3대 음악가로 칭송받는 정율성 선생 생가 복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중국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문화자산으로 조성하고 결실을 맺지 못한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도 새해에는 반드시 성과를 낸다는 복안이다.
 
⑮ 지난 1년 6개월 동안 유치한 68개의 중요 국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 국내 유일의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2020년 상반기에 착공하고, 광주형 일자리 공동복지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빛그린산단 공공어린이집과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 또한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을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한국전기연구원 광주 분원도 내년 6월에 개관하여 에너지 기업들이 세계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⑯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


 - 무등경기장과 상무시민공원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고 빛그린산단과 평동산단에 개방형 체육관을 조성하여 근로자의 건강한 삶을 위한 시설들을 확충한다.
 
 -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공공체육시설을 남구와 북구에 건립하여 장애인의 우선이용권을 보장하고 활력 넘치는 건강한 삶을 뒷받침한다.
 
 - 그리고 광주FC 축구전용구장과 선수숙소를 마련하여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시민의 경기 관람 여건을 극대화한다.
 
⑰ 광주의 새로운 이름 ‘수영도시 광주’의 위상 확립

 - 대회 후속 유산사업인 한국수영진흥센터를 차질 없이 건립하여 생활 수영과 엘리트 수영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우수선수 육성, 지도자 양성 등 지역은 물론 한국수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또한 국내 유일의 국제수영대회 개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광주수영선수권대회를 창설하여 수영 대중화와 수영 발전에 기여한다.
 
⑱ 광주․전남, 빛고을생활권행정협의회, 달빛동맹 등 상생발전 확대

 - 광주와 전남이 광역 경제․문화권이 되어 경쟁력을 제고하고 군 공항 이전문제 등 주요 현안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전남과 더욱 소통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인근 5개 시·군이 참여하는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를 통해 관광, 교통, 국책사업 등 각종 현안에 대한 상호협력체계를 긴밀하게 구축해가고, 영호남을 잇는 달빛내륙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대구와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⑲ 시민이 중심이 되는 현장․소통행정 적극 추진

 -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경청의 날’,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민생경제 현장투어’도 각각 매월 1회 이상 확대 실시하고,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 실천을 위해 자원봉사 캠프를 확대하고 온라인 플랫폼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 또한 광주세계수영대회를 통해 보여준 시민들의 저력을 교통안전과 친절분야 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민 주도의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 만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 아울러 분산되어 있는 시 소유 각종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공단 설립 추진을 적극 검토한다.
 
⑳ 강도 높은 혁신을 통해 2020년을 청렴광주 원년으로!

 - 공직자 모두가 새롭고 비상한 각오로 시정전반을 청렴과 혁신의 관점에서 재검토하여 청렴이 시정에 완전히 뿌리내리도록 하고 청렴도 측정 상위등급 달성을 이루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는 정치1번지에 머물지 않고 경제1번지로 도약하고 있다”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열기 위해 경자년 새해에도 혁신과 소통의 양 날개로 시민 삶 속으로 파고드는 현장행정을 더욱 강화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혁신하고 도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AI광주시대를 열겠다”며 “정의가 풍요를 창조한다는 역사적 교훈을 반드시 남기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우리 광주가 모처럼 맞이하는 도약의 호기를 이어가기 위해 광주의 역량이 결집되어야 한다”며 “물은 만나고 모아져야 강이 되고 바다에 이를 수 있듯 시민 여러분께서 애정 어린 격려와 성원으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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