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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도서관 ‘즐거운 힐링 글쓰기’ 회원 문집 펴내
16번째 이야기 ‘어느 날 글이 내게로 왔다’ 발간
 
조양숙 기자 기사입력  2020/01/07 [15:4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가도서관 글쓰기회원 문집   사진=광산구 제공


[IBN일등방송=조양숙 기자] 광산구 신가도서관의 ‘즐거운 힐링 글쓰기’ 프로그램 회원들이 ‘어느 날 글이 내게로 왔다’ 문집을 발간했다.

즐거운 힐링 글쓰기 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부터 ‘문학가 산책’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2017년 지금의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사랑하는 수강생들이 매주 수요일에 모여, 글쓰기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자작 글·시를 창작하는 등 연 2회 꾸준히 문집을 발간하고 있다.

이번 문집은 16번째 이야기로 윤재희 외 7명 수강생들이 펜 끝에서 녹여낸 삶속 이야기가 수록되어있다.

신가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노력이 담긴 한편 한편의 글이 모여 한권의 문집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함께 글을 쓰고자하는 이라면 누구나 신가도서관으로 문의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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