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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민정보화교육’ 무료 신청 시작
컴퓨터기초·스마트폰 활용·코딩 등 13개 과정, 2월부터 교육 시작
 
김미란 기자 기사입력  2020/01/13 [16:1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수시청 전경


[IBN일등방송=김미란 기자] 여수시는 시민들의 정보기기 활용능력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을 무료 접수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교육은 올 2월부터 12월까지 컴퓨터 기초, 문서작성, 엑셀, 파워포인트, 스마트폰 활용, 자격증반 등 13개 과정을 운영하며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올해는 특히 최근 IT경향을 반영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코딩교육이 신설되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장소는 여서·쌍봉 교육장과 인터넷 사랑방 등 7곳이며 전문 강사 4명이 실습 위주의 수업을 한다.

신청은 매달 5일부터 다음 달의 수강인원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여수시민정보화교육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시 정보통신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매달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조사해 교육과정을 추가 개설하거나 교육기간을 늘리는 등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라며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년층을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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