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권 > 시사/인권
광주 남구 청소년도서관, ‘테마도서 書架展’ 선뵌다
2개월마다 나이·독립·편견 등 6가지 주제 섹션 운영
 
서정현 기자 기사입력  2020/01/14 [14:2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테마 도시 전시 코너 모습   사진=남구 제공


[IBN일등방송=서정현 기자] 광주 남구는 청소년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각 주제별 테마도서 제공을 통한 독서 욕구를 자극하고 이용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올 한해 6차례에 걸쳐 ‘테마도서 서가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남구는 14일 “청소년 도서관 내 1층에 위치한 청소년 자료실 입구에서 2개월 간격으로 우리 사회 주요 이슈와 연계한 ‘테마도서 서가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이곳 도서관에서 선보이는 테마 도서 주제는 나이, 베스트 셀러, 평등·편견, 독립운동, 추리, 문학상 등 총 6가지이다.

먼저 1~2월에는 나이와 관련된 도서 전시가 진행된다.

나이와 연관된 키워드인 치매를 비롯해 건강, 노화, 가족, 세대에 관한 다양한 도서를 만날 수 있다.

3~4월에는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국내·외 베스트 셀러를 만날 수 있으며 이와 연관된 키워드는 인기, 추천도서 등이다.

5월과 6월 사이에는 평등과 편견에 관한 다양한 종류의 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연관 키워드로는 성평등, 페미니즘, 동성애, 인종주의, 장애 등이다.

7~8월에는 독립 운동에 관한 우리 역사와 인물을 소개하는 코너가 마련된다.

일제 강점기와 독립운동, 광복 등을 소재로 한 책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책 읽기 좋은 계절인 9월과 10월에는 추리 작가인 애거사 크리스티 탄생 130주년을 맞아 추리소설 시리즈를 선보이며 11월부터 12월 사이에는 국내 및 해외에서 문학상을 수상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며 경자년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흥미로운 책을 소개하고 독서를 통해 각 분야별 다양한 이슈에 대한 정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테마도서 서가전을 마련하게 됐다”며 “도서관 이용자 곁으로 한발 더 다가서는 공공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 일등방송, 2020신년회...더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