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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광산갑 예비후보, 2029광주국제원예힐링엑스포 유치 추진
IT·AI·스마트 최첨단 기술력이 결합된 세계 최대 원예단지 조성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20/01/20 [17:22]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고양국제꽃박람회 뛰어 넘는새로운 국제 모델로 위상 높일 터

- 50만평 규모, 가든·채소·화훼·과수 등 집적화로 농업경쟁력 강화

 

▲ 이석형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0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최된 2029광주국제원예힐링엑스포 준비 설명회에서  이사업의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 이석형 선거캠프 제공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이석형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는 20순천정원박람회,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를 뛰어 넘는 ‘2029광주국제원예힐링엑스포를 광주 광산구에 유치해 새로운 국제 모델로 위상을 높이겠다며 최우선 과제 빅(Big)3 두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이석형 후보 선거캠프에서 열린 ‘2029광주국제원예힐링엑스포 유치 준비설명회는 한태호 전남대학교 원예학과 교수, 안홍균 국제원예생산자협회 AIPH 한국대표, 김미향 사)화원협회 광주협회장, 박태선 쌀 작목회장, 박종근 절화생산자 대표, 장성현 분화생산자 대표, 이동훈 동곡농협조합장, 박흥식 비아농협조합장, 김준철 하남농협 상임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하고 국제원예엑스포 유치를 위한 노력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 예비후보는 광산구는 송정역과 광주공항, 무안국제공항, 광주2순환도로, 고속도로 등 진출입이 용이한 교통인프라가 잘 정비돼 2029광주국제원예힐링엑스포를 개최할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광주 광산구만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365일 사람이 북적거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50만평 규모에 가든, 채소, 화훼, 과수, 산림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국제시설원예산업단지를 유리온실로 조성하고 IT·AI 등 스마트 최첨단 기술력이 결합된 생산과 유통, 물류운송을 집적화 할 구상이다집적화·규모화·현대화로 세계 수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농업경쟁력을 강화해 광산구를 농업강소도시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생산·판매·유통이 원스톱으로 이뤄진 최적화된 시설 조성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물류 운송비 절감 등 6차 산업(농산업과 제조업, 서비스업이 복합된 산업)의 핵심으로 유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단지 내 입주 농가 및 단체의 향토기업 육성 방안에 대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원 확대 방안과 제도적 개선을 위해 정부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상호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광산구를 원예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2029광주국제원예힐링엑스포 유치가 조기에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에 입성해 2029광주국제원예힐링엑스포 개최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광산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대한 체계적인 방안도 마련해 대폭적인 국비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 한태호 전남대학교 원예학과 교수가 2029광주국제원예힐링엑스포 유치 성공을 기원하면서 많은 교수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뜻을 전달하고 있다  © 이석형 선거캠프 제공

 

한태호 전남대학교 원예학과 교수는 광주에 국제원예단지가 만들어질 마지막 기회다. 많은 교수들이 2029광주국제원예힐링엑스포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지지를 보내고 있다여러 교수님들이 적극적으로 도울 준비가 돼 있다는 각오를 전했다.

 

안홍균 국제원예생산자협회 AIPH 한국대표는 “2029광주국제원예힐링엑스포는 최상위 등급인 A1급으로 세계 160개국이 가입돼 있으며 의무적으로 참가하기 때문에 국가 외교채널이 움직이는 등 국제적으로 위상이 큰 엑스포이다우리나라 최초로 도전하는 것이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아무도 가보지 못했던 길, 상당히 힘들고 어려움이 뒤따르지만 함평곤충나비엑스포 개최 등으로 관록을 가지고 있는 이석형 예비후보님이라면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어려움을 극복하고 2029광주국제원예힐링엑스포 유치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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