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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윤민호 예비후보, “호르무즈 해협 파병 반대, 참전 결정 철회하라”
 
박용구 선임기자 기사입력  2020/01/21 [15:3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윤민호 예비후보

【iBN일등방송=박용구 선임기자】윤민호 민중당 북구을 예비후보는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결정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대한민국이 미국이 일으키는 침략전쟁에 휘말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윤민호 후보는 “결국 우리 정부가 미국의 날강도식 협박에 굴복하고 말았다”고 비판한 뒤, “전 세계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있는 미국의 패권전쟁에 우리 정부가 들러리, 총알받이를 자처하고 나선 정부의 결정을 강력 규탄한다”면서 “참전 결정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조선 총독 행세를 하는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의 참전요구와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이번 결정은 누구를 위한 파병이며 동맹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선거운동 과정에서 참전반대, 자주권 회복 운동을 시민들과 함께 펼쳐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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