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정치/자치
이용빈 청년공약 1호 “학자금·창업 빚 탕감·반값 주택”
“청년들의 숨통 틔우고, 공정한 출발 보장하는 사회 만들겠다”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20/01/22 [22:12]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산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1일 청년공약 1호로 ‘학자금대출과 창업 빚 탕감, 생애 첫 반값 주택’을 내놨다.  © 이용빈 선거캠프 제공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산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1일 청년공약 1호로 학자금대출과 창업 빚 탕감, 생애 첫 반값 주택을 내놨다.

 

이용빈 후보는 전날 청년특보 발대식에서 청년공약 2·3·4(꿈꾸는 20, 안정적인 30, 활짝 웃는 40대 만들기)’를 구체화한 내 삶을 바꾸는 청년공약 1를 발표했다.

 

청년공약 1호는 학자금대출 탕감 창업 빚 탕감 생애 첫 반값 주택이다.

 

이 공약은 학자금대출과 청년창업 빚을 탕감시켜 출발을 공정하게 하고, 반값 주택으로 생애 첫 터전 마련을 쉽게 해 빚에 짓눌린 우리 시대 청년의 문제를 해결하는 단 초를 만들자는 취지다.

 

대한민국 20대 삶의 현실은 평균 빚이 2203만원으로 집계되었으며, 빚의 대부분은 학자금, 생활비(주거비 포함) 등으로 2·3금융권 고금리 대출 비중이 높은 편이다.

 

이 중 학자금대출 연체로 인해 발생한 청년신용불량자가 1만 명에 달한다.

 

졸업 이후에도 취업난, 저임금으로 악순환이 지속 되어 빚 갚느라 10년 넘게 걸려 자신의 미래를 꿈꿔볼 수 없는 현실이다. 또 청년창업으로 떠안게 된 거대한 빚 또한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이용빈 후보는 빚을 갚지 못하는 광주 청년 창업자가 7명 중 1명꼴이고, 결혼 시 주거를 마련하는 문제로 또 빚을 안게 되는 현실이라며 학자금, 저소득, 저신용, 채무 악순환, 신용불량의 고리가 반복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이용빈 후보는 빚에 짓눌린 우리 시대의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자금과 청년창업으로 인한 빚은 탕감시키고 생애 첫 집은 반값 주택으로 쉽게 마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청년들의 숨통을 틔우고, 공정한 출발을 보장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가 진행한 빈곤 청년 인권상황 실태 조사에서 경제적 빈곤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청년들 66.9%돈 때문에 사람을 만나는 것이 꺼려진 적 있다고 답했다.

 

경제적 어려움은 건강 위협으로도 이어졌다. ‘돈이 없어, 본인 또는 가족이 병원에 못 갔다고 답한 비율이 22.6%나 됐다. 이처럼 청년들이 겪고 느끼는 각박함은 일상생활에까지 상당한 어려움을 주고 있다.

 

조사는 전국 만 19~34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중 400명은 실업 상태에 있는 청년이거나 저임금 근로자에 해당한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당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