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문화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 입주작가 일시 귀국 결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입주작가들 안전 위해
 
박용구 선임기자 기사입력  2020/01/28 [15:0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박용구 선임기자】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자 광주시립미술관이 북경창작센터 입주작가들의 안전을 위해 일시 귀국하도록 조치를 내렸다.


광주시립미술관은 28일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광주시와 협의를 거쳐 현재 북경창작센터에 머무르고 있는 입주작가들에게 일시 귀국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 모습


전승보 관장은 “입주작가들이 불안해하고 우리나라에 있는 가족들의 문의도 많아 오늘 회의를 거쳐 일시 귀국을 통보했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정이 되면 다시 북경창작센터로 보내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전 관장은 또 “귀국한 북경창작센터 입주작가들이 원한다면 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창작지원센터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에는 제 12기 입주작가 4명이 머무르고 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 봄기운 성큼, 꽃망울 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