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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신종코로나 관련 안전조치 및 생계대책 발표
마스크 62% 지급…물량 확보해 2.8까지 보급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02/06 [20:02]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자가격리 위탁배달원 손실보전 방안 검토 중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는 6일 전국우체국택배노조(위원장 윤중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과 관련하여 소포위탁배달원에 대한 안전조치 및 생계 대책이 미흡하다는 주장에 대한 사실관계를 설명했다. 
 
 먼저 집배원과 차별적인 방역용품 지급 주장에 대해서  우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배달업무 종사자에게 마스크, 손세정제 등의 안전용품을 보급하고 있으나, 시장수요 증가에 따른 방역용품 품귀현상, 단가 인상 등으로 적기 보급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조속한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가격리 소포위탁배달원의 소득손실 보전 요구에 대해서  우본은 자가격리된 소포위탁배달원의 소득 감소 우려를 공감하며 이에 대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근로자에 비해 법적 보호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개인사업자에 대한 법적·제도적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보건복지부의‘자영업자 등에 대한 생활비 지원 고시’에 따른 지원을 포함하여, 다각적인 근거를 마련하여 소득손실 보전 지원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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