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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종 광주광산구을 예비후보 “신종코로나 가짜뉴스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20/02/10 [02:4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박시종 前 문재인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이 5일 오후 1시 30분 광주광역시청 3층 브리핑 룸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광주광산을 지역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오현정 기자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환자에 대한 잘못된 정보의 확산은 지역 경제와 시민들의 생활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확진자 발표 후 인터넷커뮤니티와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광주·전남 전역에 광범위하게 확산이 되면서 지역사회에 공포와 불안을 조장했다.

 

특히 가짜 동선에 관련된 대형마트, 아울렛 등의 매출은 급감했으며 덩달아 지역의 유동인구가 급격히 줄면서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다.

 

박시종 예비후보는 표현의 자유는 억압할 수 없다. 그러나 제대로 팩트 체크가 안 된 부정확한 정보를 유포하는 행위는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라며 불신, 불안, 혐오 등 사회 혼란을 일으키는 의도가 있는 가짜뉴스는 더 강력한 처벌로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인터넷 매체를 통한 가짜뉴스의 생산이 도를 넘었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특정집단에 의해 불순한 목적으로 생산된 가짜뉴스의 피해자는 선량한 국민이다고 했다.

 

박시종 예비후보는 이번 신종코로나 관련 가짜뉴스 역시 국민을 기만하고 사회 불안을 조장하는 대표적인 사례다이러한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의도적으로 확산시킨 사람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박시종 예비후보는 전남 화순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삼민투위원장 김대중 대통령 후보 비서실 전략기획팀 문재인대통령후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선대위 전략기획홍보 총괄본부장 문재인정부 1기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거쳐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공동대표, 시민의힘 상임대표, 광주혁신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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