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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당 최경환 당대표, 릴레이 정책 간담회 개최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02/12 [21:12]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최경환 의원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대안신당 당대표인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은 14일 양산동 선거사무실에서 북구사회적경제연합회 정책간담회를 시작으로 경제·문화예술·보육·청년·생활체육·마을공동체 등 관련 단체를 만나 정책 및 공약을 발굴하고 소통의 공간을 위해 정책 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최경환 당대표는 “광주 전남에서는 오늘로 엿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진정 국면으로 보여서 다행이다”며 “확산을 우려해 중단했던 대면 선거운동 대신 소규모 단위 정책 간담회를 갖고 실종된 정책선거를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14일 북구사회적경제연합회 정책간담회에서는 사회적경제 기본법 제정과 북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에 관한 내용으로 사회적 경제 기업들의 어려움과 정책대안들에 대해 청취의 시간을 갖는다. 한편 최경환 대표는 북구사회적경제연합회의 사무 공간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특별교부금(1억)을 지원한 바 있다.
 
릴레이로 진행되는 정책간담회는 경제분야(디자인산업 육성방안, 첨단3지구 AI집적단지 조성사업), 문화예술분야(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 광주미술의 대중화), 보육분야(바람직한 어린이집 운영방안), 청년분야(청년과 사회경제적 조직), 생활체육분야(지역사회 생활체육의 활성화),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계획하는 등 각 협회 및 단체의 당면현안에 대해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최경환 대표는 지난 1월 대안신당 당대표 취임직후 청년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관련단체와의 현장 정책간담회를 가진바 있다.
 
이어 최경환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직격탄을 맞은 관광산업 및 지역 유통상권 조기 활성화를 위한 지역 경제 안정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광주시민의 안전 확보와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원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거듭 주문했다.
 
최경환 당대표는 전남 장성 출신으로 광주상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김대중 대통령 마지막비서관을 지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됐고 현재는 대안신당 당대표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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