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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현 도의원, 중장년층 ‘제2의 커리어’ 지원 사업 환영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내실있는 중장년층 일자리사업이 되길 부탁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20/02/13 [17:1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조옥현 의원, 일자리 업무보고     

 

【iBN일등방송=박종록 기자】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제337회 임시회 일자리정책본부 업무보고에서 전남도 일자리정책에 대한 그간의 실적과 개선할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을 가졌다.

 

조옥현 의원은 지난해 일자리정책본부 업무보고에서 청년일자리, 노인일자리, 장애인일자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한 중장년층 일자리지원 시책을 확대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베이비부머 은퇴시기 도래에 따른 일자리 수요에 대한 정책적 요구가 높아질 것으로 예견되는 상황에서 시행중이였던‘4050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외에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과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을 확대 시행한다는 업무보고를 받고 크게 환영하며 내실화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부탁의 말을 잊지 않았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중년의 지역사회 역할을 강화하는 사업이고,‘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은 50세 이상 전문인력의 경영·노무·재무회계 등 전문지식과 경력을 활용한 사회공헌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조옥현 의원은 “경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노동시장의 유연화에 따라 조기 정년을 맞는 중장년층이 노동시장에서 새로운 소외계층으로 등장했다”며, “청년층의 취업난이 심각한 상황이지만, 청년층과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일자리가 다르고, 상호 보완적 성격이 있음을 인지하여 그간의 경력과 숙련도를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업무보고 중‘전라남도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는 조의원은“전남도의 공유경제 관련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질의하며 세부사업, 공유경제추진위원회 구성 등 추진 상황을 꼼꼼히 챙겨 의회와 긴밀히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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