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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초․중학교 교원 정년(명예) 퇴직 End가 아닌 And로!
- 2020년 2월말 퇴직교원 간담회 실시 -
 
이백춘 기자 기사입력  2020/02/14 [15:5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이백춘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2월 13일(목)에 2020년 2월말   퇴직을 하는 유치원․중·고등학교 교원 및 교육지원청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2월말 퇴직교원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학교에 근무하면서 퇴직을 맞아 End가 아닌 And로 새로운 시작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유․초․중등학교 교원 중 정년퇴직 및 명예퇴직 교원과 대화와 만남의 장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정년 퇴직 교원은 사창유치원 김금희 원장 외 중·고등학교 교원 3명, 명예퇴직 교원은 장성남중학교 교사 이금희 외 5명으로 장성 교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기념품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이번에 퇴직하는 삼계중학교 교사 박인화는 “퇴직에 즈음하여 지난 40여 년을 되돌아보니 수없이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데 장성교육가족의 따뜻한 환송 가운데 End가 아닌 And처럼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 며 “그동안 우리를 지원해 준 것과 같이 앞으로도 교원들이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줄 것을 당부하며, 비록 교직을 떠나더라도 장성 교육의 발전을 기원하겠다”는 퇴직 소회를 밝혔다.


최미숙 교육장은 “해년마다 2월말과 8월말에 퇴직을 하는 선배님들을 보면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평생 동안 장성의 인재 교육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님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마음을 전하였다.


장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매년 2월과 8월에 퇴직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명예로운 퇴직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전남 교육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교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퇴직교원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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