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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코로나19, 14번 확진자 발생
서구 거주 20대로 3번확진자와 밀접접촉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03/08 [14:2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광역시 재난 안전 대책본부가 8일 오후2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 강창우 기자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광주광역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현재 확진자는 14명이다. 접촉자는 총 1025명으로 격리대상자는 217명이고 해제는 808명 이다.

 

확진자 중 9명은 격리치료(전남대2, 빛고을 전남대 7, 조선대 0 )중이며, 퇴원 5명 중 2명은 자가격리 중이고, 3명은 격리해제 됐다.

 

광주광역시 재난 안전 대책본부에 따르면 14번 확진자는 광주 서구에 거주하는 98년생 남성으로 신천지 학습관에서 광주3번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자로 2월 22일 당초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3월 7일 22시30분 양성으로 판정됐다.

 

시는 8일 0시 30분 14번 확진자를 빛고을 전남대병원으로 긴급 후송하고, 환자의 자택에 대해 우선 방역을 실시했다. 현재 확진자진술을 확보하여 CCTV, 신용카드 내역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에 있다.

 

14번 확진자의 현재까지 파악된 동선은  3월 3일 0시 15분경 도보로 진월종 소재  블랑PC방(서대문로700)을 방문하여 3시간 가량 머무르고, 16시경 도보로 주월1동 주민센터를 방문했으며, 17시 15분경 진월동 소재 동일 PC방을 재방문했다. 3월 4일 16시 08분경 도보로 주월1동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3월 5일 20시 45분경 도보로 풍암동 소재 88켄터키 치킨 풍암점을 방문했다.

 

시는 조사결과에 따라 동선 파악 즉시 방역소독을 실시했고, 접촉자는 격리조치 하는 등 추가 조사중이다. 추가 발생 사항은 광주시 재난 문자,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시민들께 알릴예정이다.

 

정부지침은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해서만 자가격리 해제 전 의무적으로 추가 검사를 실시하도로 하고 있으나 광주시는 관내 보건소에서는 신천지교인 확진자 밀접접촉자에 대해서는 의료기관 종사자에 준하여 모니터링을 지속하던 중 추가 확진자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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